일정: 조드푸르> 자이살메르 이동> 하벨리 탐방>파트완 키 하벨리
자이살메르 성 바라보이는 카페 방문
빗몰을 막아 만든 인공호수 가디사가 호수.
호수에 메기가 상당히 많은데
메기는 신성한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보트는 타진 않았지만 가까이 가서 구경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1800~1860년 사이에 구만 찬드 팻과 그의 다섯 아들들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알려진
파트완 하벨리(Havelis).
전체 단지를 구성하는 5개의 하벨리 중 1개는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품을 전시된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내부에서 바라본 밖의 풍경.
엘리베이터는 없었고 계단으로 이동해야 했다.
3층에는 박물관이 있다.
오래된 가구들이 상당히 많았다.
방마다 사용하는 용도가 달랐고 인테리어도 다양했다.
위 사진은 부엌인데 과거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다.
가이드가 갑자기 여기를 가리켰다.
자세히 보니 HYUNDAI 문구를 볼 수 있었다 ㅋㅋㅋㅋ
이곳은 거실인 거 같은데
돈 좀 많이 사용한 듯싶다 ㅋㅋㅋㅋ
하벨리(Havelis) 규모가 상당히 컸다.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 당일치기는 힘들 거 같다.
옥상으로 올라오면 멋진 경치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이살메르 성이 바라보이는 LITTLE TIBET RESTAURANT에 방문했다.
리틀 티벳 레스토랑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중 하나라 고한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도시 전체를 볼 수 있었다.
여행사에서 공연을 미리 예약해줘서
티타임을 분위기 좋게 즐길 수 있었다.
자이살메르 성이 보이는 곳에서 멋진 음악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흠뻑 빠져있었다.
어느새 저녁 식사시간이 되어
호텔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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