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인생(김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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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스탄 6day

일정: 아디나타 사원-> 우다이푸르 이동

자이나교의 초대 티르탕카라를 모시는 아디나타 사원.

50년 이상 걸려서 건설된 건축했다고 한다.

아디나타 사원은 사드리 마을 근처 라낙푸르 마을에 있다.

모든 기둥에는 식물과 동물 등 기하학적 무늬의 이미지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사막지대라 내부도 더울 줄 알았으나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 지대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센터에 코끼리 석상을 볼 수 있다.

코끼리가 상징하는 바가 대단했을 거 같다.

머리를 올려 천장을 봤는데...

정교하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투르무카 사원은 대리석 슬라브로 만든 파르쉬바나타의 조각 우상으로 유명하다.

뱀 머리 1008개의 뱀 머리와 수많은 꼬리를 까지고 있다.

인도 라자스탄주 남부에 위치한 우다이푸르 도시에 도착했다.

우다이푸르는 호수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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