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인생(김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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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그리스 일주 11day 후기

일정: 산토리니 화산섬 투어 > 국내선 아테네 이동

 

2017 그리스 일주 10day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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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티라 마을/이아 마을] 그리스 일주 10 day 후기

우리는 배를 타고 화산섬으로 이동했다.

*약 30~40명 탑승

배 뒷편에 그리스 국기가 바람에 펄럭펄럭 거린다~

화산섬 인근에 도착하니 바다 색깔이 달라지는 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화산섬에 도착하니 여러 배들이 모여있었다.

그만큼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우리는 가이드님을 따라 올라갔다.

우리뿐만 아니라 수 많은 외국인들이 같이 있어서 복잡했다.

우리는 운동화를 신었지만

외국인들은 샌들 신고 걷는 사람이 많았다.

화산섬 정상까지는 오르막이 조금 있어서 조금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자갈길이라 미끄럼에 주의해야 한다.

다 같이 칙칙폭폭!!

정상까지 힘을 내봐요~

여기가 바로 화산섬 정상.

세계 어느 곳을 가나 돌탑은 존재한다.

화산섬 메인 포인트.

유황냄새가 나는 가스가 분출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하산 중에 그늘막에서 꿀 같은 휴식^^

화산섬에서 배를 타고 핫 스프링으로 이동했다.

핫 스프링에 들어갈 사람들은 미리 수영복을 준비해와야 한다.

철 성분이 녹아 있는 온천이라 쇠 냄새가 났고 물은 따뜻했다.

*핫 스프링에서 약 30분 정도 정착한다.

산토리니 맛집으로 유명한 savvas popeye 식당..

신선한 샐러드와 올리브유 문어.

문어가 참 부드러웠다.

오징어 구이와 새우튀김!

산토리니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먹어봤다.

감자 튀김이랑 생선구이!

맥주가 참 생각난다.

동키 맥주는 산토리니 식당에서 찾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었다.

마침 우리가 방문한 식당은 동키 맥주가 판매하고 있어

제일 비싸고 도수가 높은 크레이지 동키 맥주를 마셨다.

 

식사 후 산토리니 공항으로 이동하여

아테네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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