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인생(김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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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버스를 타고

카트만두에서 포카로 이동하였습니다.


포카라에 도착하여

한식전문 식당 한국사랑에 방문하였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해놔서

지정석으로 앉았습니다.



네팔에 온지 몇일 안됬지만 한국음식이 그립더라구요~

한국사랑 식당에서 된장찌개와 감자전을 먹었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그런지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트레킹을 해야하기에 기념품은 하산하여 사기로 하고

팀원들과 많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버스를 타고 나야폴로 이동하였습니다.

나야폴에 도착하고선 전용지프차로 짐을 옮깁니다.



지프차에 짐을 옮겨 놓은 뒤

차량에 탑승하여 비레잔티를 지나 힐레까지 이동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힐레에 도착합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방배정을 받고 짐 풀고 휴식을 취합니다.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멍멍이와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ㅎㅎ



늦은 시간 당나귀가 지나갑니다.

당나귀가 지나갈때 종이 울리더라구요~ 땡그랑 땅그랑~



드디어 저녁시간~!!

네팔에서 귀하다는 고기를 오늘 배터지게 먹습니다.



저희는 현지 가이드, 인솔자, 포터, 쿠커 등 함께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살빼서 돌아 갈 생각이였는데.....

이렇게 음식이 맛있어서 살쪄서 돌아가겠어요.ㅜ

오늘 맛있는 음식을 먹었으니 내일 본격적인 트레킹 파이팅있게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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