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인생(김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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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태국#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18박19일

 

4일차

 

오전: 쁘레아 칸 -> 니악뽀안 -> 따솜 -> 동메본

오후: 쁘라삿 끄라반 -> 스라스랑 -> 반띠아이 끄데이 -> 와트마트 사원


캄보디아


8시30분에  오전 일정을 시작하였다.

오늘 일정은 생각보다 사람이 없는 곳이었다.


캄보디아


사진은 추억이다.

창피해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찍자.!!

그리고 사진보다 동영상 많이 찍는 걸 추천합니다.

이유는 기억에 더 오래 남고 재밌는 거 같아요 ~


캄보디아


구경을 다하고 나가는 도중에 경찰관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한다.

의심을 했지만 경찰이라 믿었는데 팁 달라고 한다.

나는 그냥 고마워서  1달러 팁을 주었다.
 (그래도 사진 건진 듯!!)

 오늘 코스는  대부분 근처에 있다.

지나가는 곳마다 호객행위가  많다.

무시하고 지나가준다.


캄보디아


볼 게 너무 없었다.

그저 아름다운 풍경만 보일뿐~!!!


캄보디아


하루 종일 걸으니깐 힘들다.

날씨도 덥고 습하고....


캄보디아


여기서 사진 찍으려고 좀 기다린 곳!!!

외국인에게 도움받아서 한 컷!!


캄보디아


오전 일정 마지막으로 들렸다~!

이곳은 다른곳보다 사람이 좀 많았다.


캄보디아맛집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곳!

씨엠립의 맛집 도착!!
lyly restaurant


캄보디아맛집


파인애플 밥 추천~!!!

한국에서도 팔지만 저는 이곳에서 먹은게 더 강추!!​






캄보디아맛집


처음 먹어보는 파인애플 밥!!

신기하고 맛있었다.!! 마음 같아선 1개 더 먹고 싶었다.ㅜㅜ


캄보디아


마지막 날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시간이 금방 가고 코스는 왜 이리 짧은 건지....


캄보디아


구경 다 하고 나오면 정면에 위치해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고 한다.



아름답지유?ㅎㅎ


캄보디아


일찍  일정이 끝나서  게스트하우스에 갈려는데 툭툭이 기사님이 추천해준 곳!!

와트마이!


와트마이 사원은 킬링필드로 희생된 이들의 위령탑과 시신의 뼈를 안치해둔 사원이다.
킬링필드는 1975~1979년 사이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루즈라는 무장단체가 
캄보디아를 공산화한 후 반대 세력을 대규모로 학살한 사건을 말한다.
와트마이 사원은 킬링필드로 희생된 이들의 위령탑과 시신의 뼈를 안치해둔 사원이다.
킬링필드는 1975~1979년 사이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루즈라는 무장단체가 

캄보디아를 공산화한 후 반대 세력을 대규모로 학살한 사건을 말한다.

캄보디아


한국인 분들을 여기서 많이 볼 수 있었다.
단체로 오신 한국 일행을 따라가면 설명을 듣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음....


캄보디아


구경 다 하고 펍 스트리트에 다시 놀러 왔다.

역시 더울 때는 맥주가!!!!!

더군다나 저렴하다.


캄보디아


7시에 스마일쇼 구경을~

저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전 예매하였어요~


캄보디아


​좌석은 앞에서 두 번째 줄!!

앞줄은 거의 다 한국인~


캄보디아


공연 걱정 노놉놉!!

3개 언어로 번역해줍니다.


캄보디아


공연 중에는 사진촬영 금지!!

끝나고 찍을 수 있어요~

공연은 큼직 막하며 앙코르에 대해 알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숙소로 돌아와서  내일 호찌민으로  떠날 버스 티켓 수령

그리고 짐 정리와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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