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인생(김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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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 외식하는 날~!!

많은 고민을 하여 오늘은 회를 먹기로 하였어요~








7시쯤? 도착하였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입장~!!









조금 시간 지나니 사람 우르르 들어오더라고요~

예약확인은 필수~!!










저희는 특대를 주문하였어요~!!

아쉽게 메뉴판을 못 찍었네요..... 









기본 상차림입니다.

푸짐하죠? 리필도 가능하더라구요~!









복어, 홍어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홍어는 역시나... 특유의 향..

잘 먹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ㅋㅋ









물회는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셨어요~!!

더운 날씨에 먹기에는 딱이죠!! 









그리고 메인 음식 등장~!!!

음식들이 모두 싱싱했고 냄새 안나고 맛있었어요. 

가끔씩 고기 먹는 것보다는 이런 데 와서

회 먹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마지막에 매운탕 or 튀김인데 저희는 튀김을 시켰는데

사진은... 먹는데 정신 팔려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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