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전역을 하셔서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났습니다.
블라디보스톡은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유럽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인이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여행내내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단, 아버지가 매일 한식을 찾아 어려움이 있었네요~^^;;
저희는 떠나기전 부터 맞춤복까지 준비를 했고
여행 중 하루정도는 맞춤복을 입고 여행을 하기도 했네요.
가족이랑 여행을 간다면 블라디보스톡 추천드립니다.
친구와 함께 떠난 미서부 렌트카 완전 일주 후기 (0)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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