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인도여행]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바라나시/인도여행]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은 바라나시 갠지스강의 새벽은 어떤 모습일까요?

여러분께 갠지스강의 새벽을 소개합니다. 

[바라나시/갠지스강]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밤에는 버스를 타고 가트 근처까지 진입을 못 하지만

새벽에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가트 근처까지 진입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새벽에 나와서 기도를 하며

 새벽 짜이를 마신다고 합니다.)

[바라나시/갠지스강]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새벽부터 빨래하시네요!!

(손빨래는 힘들엉!!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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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갠지스강]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 사람들은 갠지스강이 더럽다고들 생각하는데

인도 사람들은 갠지스강이 깨끗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인지 샤워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바라나시/갠지스강]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보트를 타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빨래터를 볼 수 있습니다.

언덕 위로 수많은 하얀 천을 볼 수 있어요.

[바라나시/갠지스강]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일출을 보러 황해사로 건너왔습니다.

한 청년이 말을 타고 저희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찍었는데

화보 같죠?

[바라나시/갠지스강]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요가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어요!!

저희가 옆에서 구경하니 어려운 기술들을 보여주네요~^^

[바라나시/갠지스강] 새벽의 갠지스강은 어떤 모습일까?

또 다른 인도 청년들~

우리에게 다가와 원달러 원달러~ 외쳐서인지

한 선생님께서 한국 돈 천 원씩 건네주었다.

그러자 행복한 미소와 한국말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인도 상품은 어디가 좋아?? 

 어디긴 어디야! 혜초여행이지!

꾸욱~> Click

 *본 포스팅은 회사와 상관없이 개인 생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